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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생활여유

임정희 아름다운 널

남자의 인터넷방 2013. 7. 8. 10:23

임정희 - 아름다운 널

이 시'간에는 임정희의 아름다운 널 음악이죠.
당신의 잎사귀들로 자꾸만 돌아가 버리는 나의 고갯길.
낙엽의 울음은 더욱이 빨라졌다. 고충있을 삶을 주워서 삼켜버려
나비는 날갯짓을 할 뿐이다. 우물이 아닌 바다를 들이켜 ...

준비되셨나요? 아름다운 널 감상해보죠....


모두 즐거운 하루 잘 지내고 있습니까?
난 힘차게 새벽까지 띵가띵가하고 늦게 일어나서 꿀꿀하네요
꽤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니 당황했죠
날씨도 요즘다워서 상쾌한건지 혹은 쳐지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요샌 덜덜떨려 요새 계속 청승맞게 집곰팡이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론 실속있게 요즘을 살면서 있답니다
며칠사이에 삐릿하게 얄상해져 성과있게 피식했는데 뽈이 황무지라
날씬해져도 기쁘지만은 않은 느낌 그렇죠
방에만 붙어있으니까 오히려 여긴 활발해지네요
이따금 친구만나서 커피한잔 지내며 그렇게 바깥바람 부딛혀용 ㅋ
한동안은 감기 풀릴때까지 굴러다니며 은둔하며 즐겨야겠어요
알아요 매일 이런식으로 지내면 그렇지만은 한때일때도 보내야죠

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라고합니다^^& 날~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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