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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 호접지몽
이 밤에 푸른새벽의 호접지몽 입니다.
지금 이 노'래 Vocal실력이 돋보이지 않나요?...
나보다 그네들이 더 아프기 때문입니다. 너를 그리워하는
이내 분홍색 외투에 뚝뚝 떨어진다 늘 슬프게만 들리던 연주소리가
수년간 햇살에 탄 아버지의 손길에 슬며시 눈 뜨고 잠과 꿈과 뒤섞여 뒤죽박죽된 정신...
자 그럼… 호접지몽 들어보세요....
우리는 어떤 식으로 삶을 영위해야 할까요?
일상은 선택의 계속입니다. 그리고 긴요한 선택이 있겠죠.
먼저 행동을 어떻게 하는가 이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 생활을 나의 선택으로 영위할 것인가는
생활을 내가 의식대로 하느냐에 달린 것이겠죠.
주위의 변함에 반응하며 행동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삶은 방황하는 생활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내 의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정체성을 보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에 부침에 부유해서 활동하는 우리의 삶은 끌려가는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인생에 갈 수도 있겠죠.
모로가도 목적지만 가면 되는 거지 머 이런 의식을 가졌다면 ㅎㅎ
뭐,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신의 Life이니까요.
음'악은 인간 감정의 진.지.한 표'현입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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