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소1.생활여유

Chris Brown Beautiful People

남자의 인터넷방 2013. 7. 6. 10:00

Chris Brown - Beautiful People

이 밤에 Chris Brown의 Beautiful People 음'악 바로 그거에요
이 음'악 기교가 엿보이죠?...
다르다 세상이 보는 나의 모습이 써보고 싶다.
날벌레처럼 밤이 사알짝 가라앉는다
그러나 불빛은 너무 멀고 발광을 하며 이내 모습을 감춘다...

자 그럼 Beautiful People 시작합니다....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너무나 많이 애끊게 만들어주는지 잘모르겠어요.
우수에 찬 음성이 노래구절하고 혼합되어 사람의 맘 깊은곳에 감춰져 있는 케케묵은 고통을
또 끌어내어서 내 마음 깊은곳을 할킵니다.
누구든지 깊은 과거는 있을텐데 .....
자신의 추억은 아무렇지않은 고통 정도 밖에 안된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낮에 된장찌개를 친구랑 같이 먹었는데 식사가 그냥그랬다.
이 음악을 들었더니 점심식사때 먹은 설렁탕 맛이 안좋았나 하나도 느낌이 나지 않네요.
마음이 허해서 …..





음'악은 전'쟁중에도 느낄수있는~ 평'화중 하나죠.^^& 날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