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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박인비 편을 보고 있는데
우리 아들이 갑자기 물었다.
" 엄마, 류현진 여동생 이야?"
"잉?"
그러면서 힐링의 박인비 보고 류현진 얼굴을 상상하니
갑자기 터져나오는 웃음 ㅋㅋㅋ
아~~ 참을 수 없었네요.
근데 두분다 복이 가득한 인상이신가 봅니다.
순간 닮았다는 생각도 했지만
관상을 보면서 복을 부르는 상인가.. 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류현진 님과 박인비 님. 성격도 두분다 좋으시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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