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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틱스 (The Stylistics) Children Of The Night

심한 시련이 왔어도
음악과 같이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뮤직은 많은 사람을 웃을 수 있게 해줍니다
바로 이 음악이 그렇게 만들어줘요.
스타일리스틱스 (The Stylistics) 의 Children Of The Night 듣는다면 그런 느낌이 나요.
기뻐지는 마음? ㅋㅋ
느낌이 진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동네에서 가락을 듣는다면
좋은 소리들이 대박 많은 것 같아요.
TV에서 나온 노래들도 들려오고
유명하지 않은 음악인의 송도 들려오고…
이런저런 노래가 싸그리 들려옵니다.
노래는 섞어가며 듣리는게 넘넘 좋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듣게되는 행복 ?
아니면 보여지게됬다는 전율감 ?
아무렴 어떤가요… 좋은 노래는 느끼기에 달린거랍니다.
울려오는 가사가
내 기분을 들뜨게 만들어 주네요…
이것이 하루하루 발견하는 작은 재미아닐까요?
그렇게 찾아낸 곡들은
누군가의 가슴속에 새겨져 영원히 기억된답니다.
좋은 뮤직은 뇌속에 각인이 되어
아프고 죽어버리고 싶을때 기분좋게 해주는데,
그것이 평범하지 않은 위안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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