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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생활여유/음악

조정치 늙은 언니의 충고

남자의 인터넷방 2013. 8. 19. 23:11

조정치 늙은 언니의 충고

설레임을 뒤로 두고 달려갑니다
예쁜 사랑의 꽃을 감춰놓고
그대에게 다가가는 느낌 같아요
두근거림과 같이 찾아오는 기쁨
지치지도 않는 그런 파워
조정치의 늙은 언니의 충고입니다.더욱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답니다.




전에 컴과 네트워크가 생기기 전에
예전의 개개인은 당연히 마음만먹으면 각자 실명을 어둡게하고
지금처럼 살 도구가 전무했어요.
그러나 컴퓨터란 실체없는모습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누구나가 마음만 먹으면
본인을 컴퓨터뒤로 그림자처럼
맘을 보여줄수있게 되고 이일은 금방 지구촌
각 나라가 하나가 만들어진 시작이 이것이죠.



그러나 그에따라 본인의 본성이 악영향을 갖고있는지 감추지않는 도구역할도 했지요.
언제나 친절하고 명랑하고 언제나 웃고다니던 한사람이 인터넷에서 남의 존재를 공격하고
일삼으며 비하하는말과 짜증을 내는가하면, 소심해서 조용하고 사회생활도 안하는 말안하는
여기선 사사건건끼어들고 욕을잘하며 화를 보여주는 인간으로 바뀝니다.
이렇게되고 그이의 '비밀'과 비닉이 확실하면 우리가 여기서 얼마나 나빠지는지 보여주는
[성선설](性善說) 性惡說 꼬아서 생각할 이유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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