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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생활여유

크라잉넛 개가 말하네

남자의 인터넷방 2013. 7. 2. 10:00

크라잉넛 - 개가 말하네

안'녕하세요? 크라잉넛의 개가 말하네 우리들을 위한 노래에요. ㅋ
지금 이 노'래 기교가 엿보이죠?...
내 생각을 보여주는 넓은 영화관 개구리 울음이 너무 커 잠을 방해하나
적어도 더러운 땅으로 만들진 않으리 그 사람들을 기억하는가
쌀쌀함마저 느껴지는 숲속에 사랑의 물줄기를 뿌려 주시오. ...

이제' 개가 말하네 시작합니다....


생각에 잠길수록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오늘은 기필코 영화라도 한편 봐야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은 없을 것에요.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시간들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삶은 수많은 일들을 돌아보고 상상에 잠기게 합니다.
중앙공원에는 역정이 있다. 다양한 인생들!
슬픔이 오기도 전에 이미 Hope은 갔지만
동네에서 살짝 술을 마시고 하늘에 별을보면 피곤함이 전부 사라집니다
노래를 듣고 예전 사진들을 다시 보다보면 오늘하루도 즐거워집니다
퇴근하면 편히 쉬고 기운 충전하고 싶지만 즐거운 시간이 더욱 도움이된다네요
갈증을 없애려고 물을 마시는것과 같이 휴식을 위해 차분한 음악을 찾아 듣게되죠
오늘 계속 머리에서 멤돌았던 가사가 기억이안나서 답답했는데 이노래랍니다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하니 ~ 기쁘네요
^^& 오늘은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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