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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보물폰 효도폰 프리텔레콤

 

내가 만난 최고의 폰

 

가계생활비에서 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줄이고자 만들어진 MVNO사업자.

이러한 폰을 지칭하는 또다른 이름 바로 알뜰폰 이랍니다.

합리적이고 실속있으며 서비스 품질이 좋지만, 단말기 수급으로 인해

그 가치만큼 인정을 받지 못했던 폰. 바로 알뜰폰 인데요,

이제는 보물폰, 효도폰이라는 애칭이 생길만큼 인식의 변화가 되었습니다.

 

 

100만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알뜰폰 초창기 멤버인 프리텔레콤

프리티와 프리씨 브랜드가 있으며

프리티의 경우 LGU+, 프리씨의 경우 KT MVNO 사업자입니다.

 

 

대표적인 요금제는 "반값요금제"

 

일반폰은 4,500원, 스마트폰은 12,500원, LTE 요금제는 32,000원

 

지금 무한요금제까지 계획중인데요,

현재 4인가족의 통신료는 월 20만원이 훌쩍 넘는 상황.

이 시점에서 합리적이고 서비스 품질좋은 알뜰폰으로 전환한다면 50% 이상의

감면 효과를 볼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반기는 것은 약정과 요금부담이 없어졌다는것.

 

늘 꼬리를 따라다니던 위약금도 없고 말이죠.

온라인으로 가입신청하면 가입비, 유심 공짜에 무료배송까지,

요금은 절반. 헉헉~~~ 그야말로 애매한 내 자녀의 폰하기도, 우리 부모님 폰해드리기

가장 만만하고 합리적이며 분실시 크게 책임을 묻지 않는폰.

 

 

 

바로 요거요거..~ 보물폰, 효도폰, 알뜰폰 아닐까요?

 

기존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하고

요금은 절반이니~~~ 이제 바로바로 챙기세요.

프리텔레콤, 프리티, 프리씨

 

 

http://freet.co.kr/dp_idx.jsp

 http://www.freec.co.kr/dp_idx.fr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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