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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마다 밥 지을때 마다 물양 고민됩니다.
햅쌀의 경우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햅쌀 물양 조금 줄여야 겠죠.
밥지을때 마다 쌀의 특성을 조금씩 파악하게 되는데요,
물양 밥물. 어떻게 하면 밥을 맛나게 지을 수 있을까요?
햅쌀도 시간이 지나다보면 묵은쌀이 되어
어느새 물양이나 밥물 달라지게 되죠.
햅쌀 물양 평소보다 물 양을 줄여야 해요.
평소 밥 지을때는 물의 양을 쌀 양의 1.2~1.5배로 잡지만
햅쌀 물양은 1.1배나 동량으로 해야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수 있데요.
햅쌀을 오랫동안 맛있게 먹으려면
보관방법도 중요한데
햅쌀 물양 그대로 하더라도 보관을 잘 못하면 밥 맛이 없답니다.
쌀은 햇빛에 노출되면 수분이 증발해 건조해지면서
쌀알이 부서지므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보관해요.
쌀통에 사과,고추,마늘,양파 넣어놓으면 해충발생도 예방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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