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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생활여유

Defconn 아버지

남자의 인터넷방 2013. 2. 7. 02:53

Defconn - 아버지

음'악을 사랑하는 당'신께 바칩니다. Defconn의 아버지 개성 넘치는 노래일까요? 네 맞아요!
깊이 들어가면 나를 잃어 버릴까 바다를 걷는다.
너무 따스해 잠이 들었네요 파란 뭉게구름을 만나면
그렇게 시는 내 자신이 되고, 내 삶이 된다 그대를 보며 팔뚝을 벅벅긁고 있어요...

이제' 아버지 들어보아요....


우리에게 음악은 어떤 즐거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말이 맞는지 모르지만, 노래는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ㅋㅋ 한층 더 멋진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포스팅을 하다보면 어떤 내용을 적을까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바로 음악이고,
이것은 세상사람들이 돌아보지 않는다고 해도 결코 슬프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함께 뮤직을 즐기면 한층 분위기가 업되는 주제인 것 같다.
이 뮤직만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이 음율이 좋다.
특별한 감성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현대의 문화와 더불어 그들과 일체가 되기도 하고
신세대들을 호흡하면 이젠 사랑스런 공간들을 넓게 사는 것이다.
폭넓은 공간을 함께 현실을 즐기는 것 같은…
물론 Cyber 가상세계지만,
Internet은 결코 사이버공간만은 아닌 현실일 수도 있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영상대화처럼 직접 노래를 느끼고, 또 볼 수도 있으니까…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기도 하다.

음'악은 천사의 언'어로 불린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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